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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광역 대중교통망·자전거도로 개설양 시 국장급 이상 간담회…축제·관광 교류 등 공동 추진

진주시와 사천시가 광역대중교통망 구축, 축제·관광 상호교류, 광역자전거도로 개설 등 5개 사업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양 시는 19일 오후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고 진주시가 제안한 진주-사천 광역대중교통망 구축사업은 진주 시내버스와 진주-사천 시외버스, 사천 시내버스 간 무료 환승시스템 도입을 통해 대중교통의 광역 지·간선체계를 구축,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과 고질적 교통체증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도 3호선과 33호선이 중복돼 상습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진주-사천 구간을 정촌-축동 도로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방침이다.

축제·관광 등 상호교류협력을 통해서는 진주시의 논개제, 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와 사천시의 와룡문화제, 자연산 전어축제 등 대표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각 시의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사천시가 제안한 진양호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은 저습지 토양개량과 배수관 설치, 하천사면에 석축 시공 등을 통해 광역상수원인 진양호의 수질을 개선한다.

사천-진주 광역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사천시 경남자영고등학교에서 진주시 정촌면 강주연못을 잇는 길이 6㎞ 자전거도로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 외에도 양 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항공우주산업 활성화 등의 사업을 상호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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