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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거제섬꽃축제…8억 벌고 방문객 역대 최다지난해 보다 9만 명 늘어난 32만명 찾아

최근 폐막한 ‘거제섬꽃축제’가 역대 최대 관람객이 찾는 등 8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최종 집계돼 주목을 끌었다.

거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린 제14회 거제섬꽃축제에 지난해보다 9만 명이 늘어난 32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4회 ‘거제섬꽃축제’는 관람객 32만 명, 입장료수입 1억9300만 원, 행사장 내 판매액 6억2900만 원으로 총 8억2200만 원의 수입을 기록하며 거제역사이야기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축제로 구성해 볼거리와 체험 및 살거리, 먹거리까지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았다.

시는 축제기간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데다 국내 최고 높이(30m)와 최대 면적(4468㎡)을 자랑하는 돔형 온실인 ‘정글 돔’을 정식개장에 앞서 사전공개하며 관람객 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내·외부 평가에서도 교통정체와 주차난, 먹거리문제 등 예년에 비해 민원이 많이 감소한 점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축제기간연장 및 야간개장 등은 검토사항으로 지적됐다.

 거제시는 이번 축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으로 지적된 사안들을 내년 제15회 거제섬꽃축제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섬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섬꽃축제 자문위원들과 참여단체 및 행사 종사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섬꽃축제를 100만 명이 찾을 수 있는 축제로 성장시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이끌어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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