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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협 '얼음골사과 직거래 장터' 연다22-24일 밀양농협
경제사업부지 개최

밀양농협이 사과생산농가와 함께하는 ‘밀양얼음골사과 홍보 행사 및 직거래 장터’를 연다.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밀양얼음골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밀양농협에서는 생산농가들과 함께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삼문e편한세상 아파트 입구에 있는 밀양농협 경제사업부지(밀양시 삼문동 91-20번지)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밀양농협이 팔을 걷고 나선 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재배기술로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밀양얼음골사과가 올해 초기의 냉해 피해와 몇 번에 걸친 태풍 등으로 예년에 비해 흉작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뛰어난 그 맛을 밀양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얼음골사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에 그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얼음골사과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무료시식행사와 산내면생활개선회의 사과를 이용한 사과요리 시식 및 전시, 재배농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등이 준비돼 있다.

 이성수 조합장은 “가뜩이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과재배농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격려가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말로써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얼음골사과는 일명 ‘꿀 사과’로 유명하다. 또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 주변에서 재배되는 얼음골사과는 밤낮의 온도 차가 뚜렷한 주변 기후로 당도가 뛰어나다. 또 과육이 단단해 피부미용, 비만 예방, 숙취 제거, 장 건강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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