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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방문 농업인 격려

변광용 거제시장은 21일 거제면 서정농창에서 실시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예정량은 총 44998포대(40Kg)로 전년보다 1818포가 증가된 물량이다.

올해는 연이은 태풍피해로 전년에 비해 공공비축미곡의 등급은 다소 떨어지나 농가의 요구가 있을 경우 별도로 신설된 잠정등외 규격에 따라 태풍 피해 곡 전량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해 그나마 어려운 상황의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포대벼 매입가는 통계청에서 조사한 지난달부터 내달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일반벼는 3만 원, 피해벼는 2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 출하 즉시 지급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결정고시에 따라 올해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대금을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내외부의 농업환경 변화와 불리한 기상여건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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