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아덴만의 영웅 이국종 교수, 밀양에 온다밀양시민대 강연
석해균 선장 참석 예정

제295회 밀양시민대학이 오는 28일 오후 4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중증외상환자의 치료’라는 주제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이국종 교수를 초청해 열린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고, 2017년 판문점으로 귀순하다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북한군 병사를 치료하는 등 중증외상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기록한 ‘골든아워’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이국종 교수는 응급환자의 치료도중 발생하는 일화와 치료사례를 영상과 함께 소개하면서 국내 중증외상의료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에 석해균 선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돼 더욱 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중증외상센터가 생소하지만 이번 강좌로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좌는 무료로 누구든 사전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시청 평생학습관(359-6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296회 밀양시민대학은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 김소형 원장을 초청해 ‘체질건강법과 스스로 건강법’이라는 주제로 내달 26일 열릴 예정이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