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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익명 기부자 사랑의 연탄 배달친구들과 13년째 연탄봉사 등 이웃돕기

통영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익명의 기부자가 연탄 2000장 기탁은 물론이며 통영농협에서 생활필수품(롤화장지)을 지원하는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탁 받은 연탄은 기부자의 가족, 친구, 통영시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8가구에 배달해 추운겨울 따듯한 사랑을 전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이 추워지면서 하루에 연탄 4~5장씩이 필요한데, 요즘 연탄 값도 많이 올라 걱정하고 있던 차에 때마침 연탄을 줘서 매우 기쁘다”며 고마워했다.

심명란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따뜻한 정을 나눠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고맙다. 이 활동이 통영시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 더욱더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익명의 기부자는 통영시에 거주하며 가족 및 친구들과 13년째 연탄봉사 등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배달해오고 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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