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진주실크 소망등’ 미국서 세계인 눈 사로잡았다미술관 행사 전시 프로그램 참여
진주남강유등축제 때 내건 소망등 모습.

진주시에서 매년 10월 축제 때 선보이는 ‘진주실크 소망등’이 미국 워싱턴에 진출해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진주시는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과 워싱턴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Found in Translation·Art and Seoul’ 행사로 한국을 주제로 한 행사 중 전시 분야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워싱턴 한국문화원의 요청과 한국관광공사 추천으로 글로벌육성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유등이 행사장 내·외부에 전시됐다.

이번 행사는 스미소니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국립중앙박물관 고려불상 전시시기에 맞춰 한국의 현대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연말 파티 행사로 K-POP, 한식, 막걸리와 소주, 한국의 메이크업(K-Beauty),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유등 전시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전시된 유등은 올해 처음 유등축제에 선보인 실크소망등과 고려불상 전시와 조화를 위해 대한민국등공모대전에 입상한 불교관련 작품등(燈)이 전시됐다.

행사 이후 실크소망등은 워싱턴 한국문화원에 내년 1월까지 전시돼 많은 관광객과 현지인에게 진주의 실크와 유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달에는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맥알렌시의 크리스마스 헐리데이 퍼레이드에서 유등 참가 요청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위치한 스미소니언에 소속돼 있으며 19개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모든 분야의 자료를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이번에 전시된 프리어새클러 미술관은 아시아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지금 국립중앙박물관 고려불상 전시(9월21일~내년 3월22일)중에 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