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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회 중앙동 저소득층가구 연탄나눔 봉사

진주교회(대표담임목사 손문)는 10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중앙동 지역 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250만 원 상당)을 직접 배달하는 뜻깊은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진주교회(평안동 소재)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저소득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다가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 중·고등학생과 청년부, 중장년부 등으로 이뤄진 120여 명의 진주교회 봉사자들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배달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주교회 손문 목사는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중앙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해 준 진주교회와 봉사단원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직접 연탄배달 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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