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창원형 ‘푸드플랜’ 구축, 민관 먹거리 간담회먹거리 기본권 보장 공감대 형성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창원형 ‘푸드플랜’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먹거리에 대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내년 ‘푸드플랜’ 연구용역 시행 전 푸드플랜의 이해와 시민사회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의회, 학교급식관계자, 학부모, 소비자단체, 농업인단체 등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실질적인 지역농산물 소비저변 확대와 유통구조 축소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창원시는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창원형 ‘푸드플랜’ 구축에 적극 반영하고 로컬푸드 육성 고도화와 내년도에 있을 공공형 학교급식센터건립 공모사업 신청에 행정력을 집중화할 예정이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먹거리에 대한 기본권 보장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속적으로 민관이 창원 먹거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유해 내년 창원형 ‘푸드플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