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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캄보디아 국제협력사업 추진지구촌 공동체가꾸기 일환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회장 손성호)는 지구촌 공동체가꾸기를 위한 세계화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손성호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및 읍·면회장 8명은 캄보디아 반띠 메안체이주 오크로브 총하군 츅마을-크레이마을 연결도로 정비사업 준공식행사에 참석하는 등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현지에서 활동중인 Y-SMU청년포럼 ‘코션’(대표 최명근)를 통해 현지마을 간 학교로 이동하는 연결도로가 매년 우기 시 침수돼 도로이용에 불편함이 있어 학교통학 및 마을 간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마을과 학교를 이동하는 연결도로 중 약 1/2구간 도로정비를 완료했다.

지난 8월부터 나머지 1/2구간으로 폭 4~5m, 길이 약 2㎞ 캄보디아 츅마을과 크레이마을 연결도로 정비사업으로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해서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노력봉사로 완공했다.

또한, 한국에서 준비한 학용품과 과자선물 등을 츅중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했고, 일회용밴드, 비누, 샴푸 등 생활용품은 현지가정에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손성호 지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전파를 통한 저개발국가의 발전을 선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건설에 일조하고자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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