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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성황리 개최

통영시는 명정동 서피랑 99계단입구~충렬사 앞에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서피랑장터운영협의회(회장 황동진), 비영리법인예술단체 쌀롱드피랑(대표 이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침체돼 있는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대박터트리기, 제이킹덤공연, 몸빼쇼의 웃음꽃 피는 오프닝행사를 비롯해 플리마켓, 어린이장터 및 아스팔트놀이터,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운영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명정동 숭례관에서 충렬사 앞 도로변 300m 구간을 차량통제해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충렬사, 충렬초등학교의 후원과 통영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통영지회, 통영시자율방범연합회, (사)해병대 통영시전우회 등의 지원으로 원활히 진행됐으며, 무엇보다 이날의 주인공인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주도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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