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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농촌자원사업, 우수성과 풍성유공자 표창 7명, 경진대회 4개소 수상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경남도농기원이 올해 추진한 농촌자원 활용기술 보급과 실천을 통한 성과가 인정돼 기관의 위상을 높였다.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번 종합평가회에서 도내 우수 유공공무원과 농업인 등 7명 표창과 농촌자원사업 경진대회에서 4개소가 시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경남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농촌자원 분야 기술보급으로 농가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에 함양군농업기술센터가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밀양시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으로 식품산업 확대, 생산적 여가활동과 문화생활로 농촌노인 복지 실현, 지역 유·무형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분야 경진대회에 참가한 창녕군 따오기단감작목반이 최우수상을, 사천시 단감연구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농촌자원 기술보급 유공에는 농촌체험활성화 분야에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류강숙 농촌지도사가, 농작업 안전성과 확산분야에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정영란 농촌지도사가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산물가공 성과확산 유공을 인정받아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강봉화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고, 생활개선 실천 유공에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이미란 농촌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 백연화 회장, 산청군연합회 이인선 회장,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최재민 회장이 각각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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