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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노무사업 123명, 청년 63명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정화사업 및 서비스지원 사업 등 4개 분야 87개 사업이며 모집 인원은 노무사업 123명, 청년사업 63명이다.

참여자격은 내년 1월6일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진주시민으로서 신청자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이고,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나 실업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및 직전단계 사업 참여자와 재학생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단, 구직등록을 한 대학  휴학생과 야간대학 재학생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는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금융거래 정보 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신분증 등 관련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6일부터 6월19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65세 미만 노무 사업은 하루 5시간 주 25시간, 청년사업은 하루 6시간 주 30시간 근무를 한다.

급여는 시간당 8590원의 임금과 간식비 5000원이며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학력 미취업 청년에겐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 실직자에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보장 및 실업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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