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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로타리 ‘맞춤형복지사업 업무협약’ 1호

진산로타리클럽(회장 이상헌)은 진주시 봉래동 독거노인 지모 씨(81)의 집에서 로타리클럽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8월2일 국제로타리 3590지구(총재 강기용)와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헌도), 진주시의 맞춤형복지사업 업무 협약에 따라 이번에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집수리사업 대상자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으로 집안의 천정이 내려앉고 외벽이 노후돼 단열이 되지 않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상태였다.

이에 진산로타리클럽 등 4개 클럽 회원들은 다양한 재능기부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쌓인 경험으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천정보수,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전기판넬 설치, 물품지원 등(환가액 1500만 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진산로타리클럽 이상헌 회장은 “고된 작업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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