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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대송산단비대위, 사업 재검토 요구 1인 시위
하동군 하동대송산단비상대책위는 지난달 27일 출범식과 함께 대송산단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하동읍 시가지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 하동대송산단비상대책위는 지난달 27일 출범식과 함께 대송산단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하동읍 시가지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일 비대위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서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사업 16년 간 민자사업비를 포함한 국도비 등 총 800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하고도 남은 것이 없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과정에는 주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집회 후 하동군수에게 진행 중인 사업중단,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 정보의 투명한 공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하동군의회에는 관련자에 대한 형사고발과 특위구성,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고 오는 10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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