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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고태욱 경장 생명존중대상 부문 선정

통영해양경찰서는 인천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해양경찰 부문 생명존중대상’에 구조대에 근무하는 고태욱 경장이 선정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생명존중대상은 급박한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발굴하고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경찰공무원, 해양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을 선발해 생명존중대상을 시상하고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고태욱 경장은 지난 7월9일 오전 3시45분경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통발어선 A호가 전복돼 구조가 급박한 상황에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당시 파고 2.5미터, 풍속 16~18m/s) 선내 진입해 선원 1명을 구조했다.

지난 4월에는 통영시 나폴리상가 앞 해상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 생명을 구했고, 지난 5월 통영시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던 중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고립자를 구조, 지난 8월에는 통영시 통영대교 밑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10대를 구조하는 등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섰다고 전했다.
 
고태욱 경장은 “구조대 일원으로 앞으로도 앞장서서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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