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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무형문화재 자료관 ‘통영다움’ 개관식 열려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통영

통영시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돼 시민문화회관 구)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리모델링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작품 전시 및 무형유산 목록화, 기록화 자료 활용을 위한 자료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세부사업으로는 통영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기록화 △‘통영시 무형문화유산’ 도서 발간 △무형유산 학술대회 개최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계기로 남망산 공원 내에 위치한 구)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리모델링해 ‘무형문화재 자료관-통영다움’으로 통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통영시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자료관 통영다움 개관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통영의 무형유산 자료를 수집할 것이며, 이를 통해 무형유산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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