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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시설 동파 대책’ 추진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경남도는 내년 3월15일까지 한파로 인한 상수도 시설피해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019년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매년 겨울 한파로 인한 계량기 파손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많아, 상수도시설을 사전 점검해 파손을 미연에 방지하고 동파방지용 계량기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신속 복구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먼저, 시·군에서는 경남도의 ‘2019년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 대책’에 따라 자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해 동파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동파예방을 위한 사전대비 주민 홍보를 실시한다.
 
상습 동파지역에 대해 책임 공무원을 지정, 집중 관리하고 시·군별 동파대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동파 접수 시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는 겨울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부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군의 동파 예방대책과 긴급복구체계 등 현장 합동점검(11월27일~12월3일)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올 겨울 기습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온조치 등으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면서 “겨울철 수도계량기와 상수도 시설물 동파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 할 경우 시·군 상수도부서(야간 당직실)로 즉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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