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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백선생 고구마농원,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온실가스 감축사업 기여한 공로

고성군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농식품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워크숍에서 백선생 고구마농원의 대표 백수흠(사진·남·60) 씨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농업인으로 선정돼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백수흠 대표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직접 제조한 발효퇴비와 농자재를 사용, 화학비료 및 합성농약 사용량을 최소화해 고성군 최초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

또한, 백 대표는 경남도고구마연합회 회장으로서 신규 농업인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구마 저탄소농법 및 유기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백수흠 대표는 “저탄소 농법 실천을 통해 연간 1.5t의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저탄소 인증제 취득 전 대비 25% 매출 증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품질고급화와 고부가 가치화로 고성군의 고구마산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창호 친환경농업과장은 “고성군의 고구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농법 등의 기술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에너지 효율화, 경영비 절감,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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