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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직원 감사장

거제경찰서는 새마을금고대우조선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막은 새마을금고 직원 양아현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에 속은 A 씨가 12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가려는 것을 유심히 지켜본 양아현 주임은 신속히 112로 신고해 출동 경찰관이 현금 수거책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유공으로 새마을금고거제본점 조아라 주임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기중 경찰서장은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고 피해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양아현 주임의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막고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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