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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로타리클럽, 주거취약 위기가구 지원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

아시랑로타리클럽을 주관으로 함안로타리클럽, 동부로타리클럽, 나래로타리클럽이 합동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 위기가구 계층(군북면 A 씨·법수면 B 씨)에 대해 약 700여만 원 상당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실시, 완료하고 3일 입주를 도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10월께 평소 이웃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함안군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모은 기금과 재능봉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군 행복나눔과를 통해 대상자 추천을 받았다.

군북면 A 씨는 기존 타인 소유의 토지 위의 주방시설과 화장실이 없는 가건물에서 거주 중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험가구였으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이장의 신고로 발굴돼 군북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 로타리클럽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또한, 법수면 B 씨는 겨울에 기름보일러가 노후돼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항상 추위에 떨며 생활하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법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신고로 법수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 로타리클럽에 도움을 요청했다.

군 로타리클럽단체들은 회의를 통해 주거취약 위기가구인 A 씨와 B 씨에 대한 주택환경개선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A 씨에 대해 기존 거주지 옆 창고로 주거이전을 돕고 싱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B 씨에 대해서는 노후되고 고장난 기름보일러를 교체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시랑로타리클럽 신현숙 회장은 “앞으로도 함안군 로타리클럽 단체, 읍·면 맞춤형복지담당 직원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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