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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치매어르신 400명에 비상연락망 배포

고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사례관리 대상 치매어르신 400명에게 비상연락망을 제작·배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군이 이달부터 지역에서 관리하고 있는 치매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획됐다.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에 지난 10월 말 기준 치매진단을 받고 등록돼 있는 어르신은 1874명, 배회감지기 지원 및 배회인식표 배부 어르신은 308명이다.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팀은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독거 치매어르신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생활안전교육과 더불어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평소 잘 보이는 곳에 비상연락망을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비상연락망은 위급 시 신속히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만들기 위해 제작돼 긴급·구조·구급 119, 가족, 가까운 이웃, 마을 이장, 치매안심센터, 요양보호사 등의 연락처가 담겨 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 긴급 비상연락망 배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안전을 확보하고 위급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 관련 상담 및 지원서비스 문의는 고성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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