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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도내 3곳 신규 급식지원센터 운영진주·사천·거창 7만6000명 혜택

경남도는 올해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 3곳에 급식지원센터가 신규 개소해 도내에는 19곳의 급식지원센터(창원시 2곳, 나머지 시·군별 1곳)가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도내 모든 시·군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지난해 6만5000명이던 혜택 인원이 올해 7만6000명으로 늘어났다. 급식지원센터 전체 직원은 센터장을 포함해 모두 139명이다.

영양사 또는 위생사 면허증 보유자인 이들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방문 지도, 조리원·원장·부모 등 대상별 교육, 급식소별 식단·요리법 등을 제공한다.

도내에서는 지난 2011년 창원시 센터가 처음 설치된 이후 해마다 2∼4곳이 추가 설치됐다.

내년에 6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식생활 개선과 안전한 급식 제공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교사, 어린이 부모를 대상으로 급식지원센터 지원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한다. 이 결과 센터 혜택을 받은 어린이의 경우 ‘골고루 음식 먹기’, ‘음식 남기지 않고 먹기’ 등 식생활 전반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지원이 체계적이고 실효성있는 위생안전·영양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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