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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난(蘭)연합회 출범·회장 취임식 가져초대회장 문만식 합천난우회 고문

합천난연합회(회장 문만식)는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석만진 군의회의장, 김진공 (재)국제난문화재단 이사장, 각 지역난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난연합회 출범 및 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1부 진행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합회창립 경과보고, 연합회장 수락사, 내빈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는 만찬장으로 자리를 옮겨 합천군 난산업육성의 성공적 추진 및 난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문만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합천난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추대해 준 각 난우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합천이 전국 난 산지로 명성이 자자한지 오래됐으며, 합천이 전국의 난 메카가 되도록 난연합회 운영진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준 연합회원 모두가 ‘합천군 난산업육성의 성공적 추진’에 함께할 동료이자 스승이기에, 자연이 선물해준 녹색보석 한국춘란으로 난향 가득 화려한 합천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한국난 선물용 시장개척을 위한 역랑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난시장개척 프로젝트 소개 및 난심기체험을 주제로 한 (재)국제난문화재단 김진공 이사장의 특강은 애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욱 기자  ksu@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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