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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화재 야행(夜行), 전국 최우수사업 선정통영만 가지고 있는 야간 문화향유

‘통영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청 주관 ‘2019년 지역 문화재 활용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통영시와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는 5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올해 하반기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워크숍 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올해 처음 문화재야행 개최도시로 선정돼 전국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 공모사업 중 문화재 야행 분야에서 올해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 27개 도시 중 통영시가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시작된 문화재 야행(夜行)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문화재가 밀집된 전국 곳곳에서 야간형 문화 향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해 통영 문화재 야행은 ‘12가지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문화동 통제영 일원에서 5월, 10월 2회 개최했다.

통제영 복원 후 최다 방문객이 통제영을 찾았으며, 통영 문화재 야행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됐지만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통영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내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직 통영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다움의 색다른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년 연속 문화재 야행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에는 5억4000만 원, 내년에는 5억9000만 원 사업비를 확보해 야간형 문화 관광 콘텐츠와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명품 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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