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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급물살…2021년 3월 통합대학평의원회 통합 최종 결정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가 지난 10월7일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통합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경상대학교가 그동안 미뤄왔던 경남과학기술대와의 통합을 최종 결정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일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경상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학평의원회는 경남과기대와의 통합을 결정하고 통합 기본계획안도 원안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다만 △교직원 신분 보장 △유사중복학과 의사존중 △통합에 필요한 예산 마련 방안 △교육부와의 협의에 있어 중요 변경 사안은 구성원 의견수렴 등을 통해 추가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대학 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는 9~13일 중 통합을 최종 결정한 후 교육부에 통합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의 통합계획안에 대한 심사, 수정, 보완 요청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3월 통합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양 대학은 각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교수, 직원, 학생, 동문회로 구성된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지난 6월 출범시켰으며, 10월에 통합추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또 지난달 실시한 통합에 대한 구성원 의견 조사에서 경남과기대는 63.7%, 경상대는 62.4%가 통합에 찬성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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