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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전 경남도의원,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수상거가대교 화물차 요금 인하 성과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올해 ‘대한민국 신지식인’ 시상식 정치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끌었다.

신지식인 제도는 지난 1999년 2월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선발한 인재로 학력에 관계없이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사람으로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일을 혁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정부를 대신해 (사)대한민국신지식인 협회(회장 권기재)는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전국 각계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상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대 정홍섭 총장 등 전국 3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엄격히 심사했다.
 
김해연 전 도의원의 정치분야 대상 수상 선정사유는 전국에서 제일 높은 거가대교의 ‘통행료’ 인하 문제를 지난 10여 년간 꾸준하게 문제점을 제기해 최근 그 결실로 내년부터 버스와 화물차의 통행요금이 5000원으로 인하되는 성과를 마련한 점 등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연 전 도의원은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것에 고맙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낮은 모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적인 신지식인은 할리우드 대작영화에 맞서 국산 CG로 제작한 영화 ‘용가리’를 만든 심형래 씨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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