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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위원장 “김해신공항 무엇이 문제인가?”송영길 국회의원 김해 강연회 참석
좌측부터 문상모 위원장·송영길 국회의원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은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무엇이 문제인가?” 송영길 국회의원 강연회에 참석했다.

강연회에는 민홍철 국회의원(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의장, 문상모 거제지역위원장, 반민규 가덕신공항건설 거제시민모임 집행위원장, 거제·부산·김해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강연을 통해 안전성의 문제, 막대한 소음 피해, 확장 불가능, 24시간 운항 불가능, 지역민들의 극심한 반대, 경제성 문제, 심각한 자연 훼손 등의 문제가 많은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은 대한민국이 원하는 제2의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언급했다.

송의원은 또 “국토부가 예측한 ‘2050년 항공수요 2814만 명’은 현실적 증가율을 반영하지 못해 재산정이 필요하며, ‘여객처리능력 연간 3800만 명 수준’의 신공항이 필요하지만, 김해신공항은 민·군 겸용 공항으로 연간 3800만 명 처리는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천공항은 이미 예측 이상의 수요가 폭증해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어 대한민국 제2관문공항 역할을 해야 할 동남권 관문공항을 더 이상 정치적 논리로 미루는 것은 안된다”고 역설했다. 

문상모 위원장은 강연회를 마친 후 송영길 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은 거제 조선산업위기 돌파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가덕도신공항은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공항이 갖춰야 할 조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부·울·경 경제공동구역에 신성장동력의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가덕도신공항이 조기에 건설돼야 한다”며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송영길 의원이 선봉장에 서 달라”고 요청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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