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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세자트라숲 김장하는 날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자연에서 배우고, 모두와 나누는 김장체험 행사’를 통영RCE세자트라센터 2층 카페테리아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5년차를 맞은 이번 체험 행사에는 동원고등학교와 충렬여자고등학교 RCE동아리 학생 10명, 통영RCE 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RCE동아리 학생은 “난생처음 김치를 버무려 보며 김장이 이렇게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인지 몰랐고, 처음 해본 김장 경험이지만 재밌었다”며 “집에서 엄마랑 할머니를 도와서 같이 김장해야겠다”고 말했다.

통영RCE는 올해 김장을 위해 지난 9월 ‘세자트라텃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배추(150포기)와 무(30개)를 심어 유기농으로 재배했다. 올해는 약 120포기를 수확했다.

통영RCE는 안전한 먹거리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하기 위해 ‘세자트라 시민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초 가족, 동아리나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에는 2월에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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