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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통영 도산면은 여성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정녀) 및 새마을협의회(회장 조규립) 주관으로 시장, 시의원, 자생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도산면 구촌마을회관 앞 텃밭에 배추모종을 심은 후 거름작업, 물주기 등으로 정성껏 가꿔 수확한 배추 1500포기를 손질하고 간절임, 헹굼 및 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사랑의 김장김치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150세대에 전달했다.

황정녀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김장행사에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 애써주는 회원들 덕에 올해도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게 돼 고맙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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