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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앙로타리클럽, 300만 원 라면 기탁


김해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종남)에서 연말을 맞아 김해시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으며 기업체, 단체, 시민들로부터 성금과 성품을 기부받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나누는 사랑의 장터로써 식품 및 생필품 등을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게 하는 공간이다.

이달 현재 푸드마켓에 등록된 이용자는 501세대 1511명이며, 월평균 500여 명의 저소득시민이 마켓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김해중앙로타리클럽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라면 등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김해시 보훈회관에 300만 원 상당의 에어컨을 기탁한 바 있다. 

정종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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