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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랑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6개 지역농협과 협약 체결

통영시는 내년 2월 출시 예정인 ‘통영사랑상품권’의 판매대행점을 NH농협은행 통영시지부와 산양농업협동조합외 5개소 지역 농협조합으로 지정하고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의 경우 상품권 관리운영 시스템이 기존 구축돼 있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활용 가능해 농협을 판매대행점으로 지정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의 판매·환전·보관·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통영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상권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무기명 유가증권으로 1000원권, 5000원권, 1만 원권, 3종으로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돼 내년 2월 중 지역 내 농협 전 지점(지역 내 25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상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만(음식점, 이·미용업, 학원, 주유소 등) 사용이 가능하다.

가맹점 지정 신청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업소로써 제한업종(유흥, 사행성 업종 등) 제외 사업자는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한국조폐공사에서는 상품권 관리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시험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보급할 계획이므로, 통영시는 지역 내 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판매대행점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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