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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초 사물놀이부, 청소년 탈춤축제 4년 연속 입상통영 오광대로 장려상, 무형문화재 전수

충무초등학교(교장 구인회) 사물놀이 동아리가 인천 도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에서 장려상을 받아 4년 연속 전국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충무초등학교는 문화재청에서 지난 2016년부터 무형문화재 전수학교로 지정된 뒤 곧이어 통영 오광대 전수활동을 시작했으며 매년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 단체상 이외에도 6학년 이민지 학생이 개인 연기상을 수상해 우수한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

이민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막상 끝나니 아쉽고 6학년 졸업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회 충무초등학교장은 “통영의 자랑스러운 무형 문화재인 통영 오광대를 빛내줘서 고맙다”면서 “학생들의 노력으로 미래세대로 전통문화가 뻗어가는 것이 크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방혜원 기자  ccc0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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