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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 임대·수리사업’ 등 성과 냈다172대 2200일간 임대·2312대 수리

진주시는 농업 기반 조성사업 적극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 수출농업 육성시책 추진, 해외시장 개척 등을 올해 농업정책의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등으로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줬고, 농기계 임대사업 개소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시는 지난 4월 집현면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고 총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트랙터, 굴삭기, 경운기 등 총 45종, 172대의 농기계를 임대 운영했으며 지난 10월 말 현재 1700여 농가에서 2200일간의 임대실적을 달성했다.

또, 농기계 순회수리 계획을 세워 지난 2월부터 10월 말까지 219개 마을, 1572농가에 경운기 710대, 예초기 721대, 동력 분무기 248대, 관리기 199대 등 총 2312대의 농기계를 수리했다.

이와 함께 16개 수출농산물전문생산단지 내 480ha, 510여 호의 수출농가는 매년 신선 및 가공농산물 48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

수출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은 지난 3월 일본에 아이스플랜트와 딸기 550만 달러, 4월 태국·말레이시아에 딸기 등 4개 품목 450만 달러, 5월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배 등 3개 품목 640만 달러, 9월 러시아 모스크바박람회에 새송이버섯과 매실가공품 80만 달러 등 총 1720만 달러의 수출협약 성과를 달성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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