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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지역위, 김두관 국회의원 강연회 성료김 의원 “거제 재도약 위해…새로운 인물 필요”
문 위원장, ‘여성·농어민위원회 발대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대우오션플라자 영화관에서 ‘김두관 국회의원 강연회’ 와 ‘여성/농어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대우오션플라자 영화관에서 ‘김두관 국회의원 강연회’ 와 ‘여성/농어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성갑·송오성·옥은숙 도의원, 최양희·노재하·박형국·강병주 시의원, 박동민 노인위원장, 김현길 수석부위원장, 백순환 부위원장, 김해연 전 도의원 등 3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바쁜 의정활동과 지역구(김포갑) 활동에도 불구하고 거제시지역위원회가 주최하는 강연회에 한걸음에 달려와  ‘다시, 젊고 역동적인 거제로’라는 주제로 1시간여 강연을 했다. 김 의원은 서두에서 “거제가 2015년 36.2세에서 2019년 38.7세로 늙어가고 있다”고 전제하며 “여전히 젊은 도시이나 2016년 이후 인구가 감소세에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거제경제위기가 “보수정권의 조선 등 주력산업 위기 방치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한 뒤,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2018년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지역 지정과,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간 확정, 저도개방,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등 거제를 되살리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아쉬움, 남은 임기 정책 추진 방향”을 당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2020년 예산확정, 산적한 민생 법안, 민식이법 등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식물국회의 답답한 심경을 피력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문상모 위원장과의 오래된 인연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철학과 좌우명, 일하는 21대 국회가 되기 위해 젊고 역동적인 새 인물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 거제시의 재도약을 위해 민주당의 총선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로 강연회를 마쳤다.
  
강연회 개최 전, 거제지역위원회는 여성위원회(위원장 옥은숙 도의원)와 농어민위원회(위원장 박형국 시의원)의 발대식, 그리고 정책위원회 위원장(김성갑 도의원) 임명식을 가졌다.

50여 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여성위원회 옥은숙 위원장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여성당원으로서 정당 활동과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세상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양성평등과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40여 명의 회원으로 출범한 농어민위원회 박형국 위원장은 출범선언문에서 “농어민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며 “농어민의 소득 향상과 농어촌 정책개발 및 농어촌 생태·환경·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활용, 지역사회의 발전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상모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옥은숙 여성위원장과 박형국 농어민위원장은 위원회를 잘 이끌 수 있는 역량과 인품 그리고 능력을 가진 분”이라며 “당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상모 위원장은 강연회 말미에 김두관 의원과 무대에 올라 거제시 당원들을 위해 어려운 걸음 해준 김 의원에게 거듭 감사함을 표하며 “국회에서 어려운 거제를 잘 챙겨 달라”고 말한 뒤 “개인적으로도 승승장구 하길 전 당원의 마음을 모아 기원한다”며 마무리 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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