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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위천면 ‘사랑나눔 빨래방’ 시범운영

거창군 위천면은 거동이 불편한 면민들을 위해 ‘사랑나눔 빨래방’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빨래방은 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배)에서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용하지 않는 구 소방서 건물을 리모델링해 대형 드럼세탁기와 건조시설을 갖춰 무료빨래방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사랑나눔 빨래방은 주민주도 마을사업으로 각 마을 복지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봉사단체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후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One-Stop 지원서비스로 추진돼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빨래방 운영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운영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를 전담인력으로 배치해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정상준 위천면장은 “사랑나눔 빨래방은 세탁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문제예방과 동시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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