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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형 기숙사 신규 창업 제1호 탄생한국장학재단…창업자 신승호 씨
사회적 약자 중심 고용창출 희망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이하 ‘재단’)은 재단이 지원하는 창업지원형 기숙사에서 제1호 대학생 창업자가 탄생했음을 9일 밝혔다.

주인공은 신승호 학생(조선이공대 1학년)으로 ‘미세먼지를 잡는 파우치 타입 구강청결제’ 품목을 가지고 광주 창업지원형 기숙사(광주 농성동)에 입주한 학생이다.

창업지원형 기숙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전국 5개 권역에서 기술창업, 사회문제 해결형 기업(소셜벤처) 등 다양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창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공공요금 등 실비를 제외하면 별도의 부담 없이 전담 자문위원을 통한 창업 멘토링, 창업가와의 관계형성 활동 등 차별화된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승호 학생도 재단을 통해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의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받고, 광주 창업지원형 기숙사를 본거지로 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승호 학생은 “창업하려는 의지는 있었으나 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 등 어려움이 있었던 중 재단의 창업지원형 기숙사 입주를 통해 실제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향후 사회적 약자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담담하게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부산, 대구, 광주 및 대전 창업지원형 기숙사 추가 입주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콜센터(1599-22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옥철 기자  hoc@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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