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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하늘에 떠있는 산타 케이크가 있다”2기 점등식 갖고 운행 시작
통영-‘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블카’. 연말까지 낮에는 일반 케이블카와 함께 정상운행하고 운행이 끝나면 LED 조명을 켜고 크라스마스 캐롤과 함께 통영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루돌프 썰매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산타클로스 보러 오세요”

통영시 지방공기업인 통영관광개발공사가 2019년 성탄절을 맞아 기획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블카’가 지난 6일 점등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크 케이블카는 8인승 곤돌라 2기를 거대한 2단 케이크로 꾸민 이벤트 시설이다. 1기는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탄 산타, 다른 1기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동방박사 일행을 담았다.

낮에는 일반 케이블카와 함께 정상 운행하고 해가지면 LED 조명을 켜고 크라스마스 캐롤과 함께 통영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까지 계속된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통영을 방문하는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하자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면서 “2020년에도 더 새로운 기획과 아이템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올해 개통 11주년을 맞은 통영케이블카는 세계 첫 케이블카 기내식을 시작으로 연꽃 형상화한 연등 케이블카, 지역 예술인을 담은 아트 케이블카 등 이색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5월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준비한 초대형 연등 케이블카는 세계 최초, 세계 최대 시설로 평가됐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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