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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 ‘유등’ 美 텍사스 퍼레이드 참가진주유등 아름다운 빛, 미국서 뽐내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세계의 유명축제와 주요행사에 초청받아 전 세계인에게 한국 등불의 아름다움을 현지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미국 워싱턴D.C에 이어 맥알렌시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초청받았다.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퍼레이드는 텍사스주에 위치한 맥알렌시에서 개최되는 축제로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퍼레이드차량과 대형 헬륨풍선, 다양한 거리 퍼레이드 공연 등으로 이뤄진 축제로 북중미 지역 케이블방송을 통해 북중미 27개 지역 2700만 명이 이 축제를 시청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고 현지에서 알려져 있다.

진주시는 대한민국 태극기와 진주시기 그리고 국보인 반가사유상등, 호랑이등, 사물놀이등으로 이뤄진 플롯을 선두로 해 텍사스주립대학교 리오그란데밸리(이하 UTRGV)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대학생 60여 명이 함께 사물놀이, 부채춤 그리고 유등소망등을 함께 들고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많은 곳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를 알리기 위해 유등을 비롯한 다양한 진주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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