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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천원의 아침밥’ 최우수상 수상12명 구성된 모니터링단 구성
12명 구성된 모니터링단 구성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10일 ‘2019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과기대는 농정원의 ‘2019년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6개 대학 가운데 가장 우수한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농정원 원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과기대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정원이 운영하는 ‘2019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에 선정됐다. 1인당 음식단가 4000원은 대학지원 2000원+농정원 1000원+학생부담 1000원으로 마련되고 있다.

1학기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매주 수요일과 중간·기말고사 기간 시범 적용했으며, 2학기부터는 학기 전체 시행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재 전국 1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천원으로 영양소를 고루 갖춘 다양한 메뉴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100% 학교 예산으로 충족했다.

첫 시범 기간인 2학기 기말고사 5일 동안 총 795명이 아침밥을 먹었다. 첫해 적은 예산 투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인 이번 사업은 올해 3200만 원의 예산확보로 이어졌다.

1학기 시범운영을 거쳐 2학기부터는 전면 시행됐다. 예산은 전년 대비 14배 증액됐다. 이용자는 지난달 15일 기준 1만1985명의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에 참여했다.

경남과기대는 내년에도 안정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아침밥을 먹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경남과기대는 성공적인 ‘천원의 아침밥 운영사업’을 위해 가장 먼저 소비 주체인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총 1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단을 구성해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받은 의견들은 즉시 식단에 반영했다.특히 포스터는 매번 새롭게 제작해서 페이스북, 카톡 등 SNS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경남과기대 관계자는 “대학의 예산지원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지속적인 참여가 더해져서 아침밥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며 “이런 결과에 따라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무엇보다 많은 학생이 건강에 도움 되는 사업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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