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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200여 명 입당시민사회단체 등 대거 동반 입당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 반영
지난달 20일 내년 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지역에 출마할 예정인 황인성 전 청와대시민사회수석이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했다.

사천시의회 김봉균 의원(무소속, 사천시-나)과 박남희 교육희망사천학부모회 사무국장, 김영길 하동 새농민회장을 포함한 사천남해하동 시·군민 200여 명이 12일 오후 2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재선의원인 김봉균 의원을 비롯한 사천남해하동 신입 당원들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교체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지역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입당 소회를 밝혔다.

특히, 오랫동안 특정 정당이 지배해온 정치구조로 지역은 정체되고 활력을 잃었다며, 변화를 바라는 민심을 반영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최근 제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의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황인성 직무대행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황인성 직무대행은 그동안 민주화운동과 시민운동,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평통 사무처장을 거치며 갈등 해소와 사회변화, 평화통일을 위해 일해 왔으며, 이러한 경력들이 농민 출신인 김봉균 의원과 박남희 사무국장, 김영길 회장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입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황인성 직무대행은 새로이 입당한 김봉균 사천시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고, 당원들의 소망인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황인성 직무대행은 지난달 20일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장에 임명된 뒤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지역발전과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23일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치르며 지역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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