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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서 알프스 하동 알렸다협력체 연례회 참석
하동관광·녹차 등 홍보

하동군은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에서 열린 ‘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 2019 연례회’에 참석해 알프스 하동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우의추진회와 실크로드 국제 상공회가 발기한 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는 일대일로(一大一路) 국가와 지역의 협력 및 발전을 위해 지난해 10월 장자제시에서 열린 ‘2018년 실크로드 공상업 지도자 정상회담’에서 22개 국가와 58개 회원으로 결성됐다.

이번 ‘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 2019년 연례회’는 지난해 실크로드 공상업 지도자 정상회담에서 장자제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하동군은 우호도시협력체 회원, 국제 관광조직, 기업 및 전문가, 학자 등 세계 각지 대표 200여 명이 모인 이번 연례회에 장자제시 국제 우호도시 대표로 리우거안 장자제시장 초청으로 참석했다.

장자제시 국제 우호도시 대표로 지난 8일 현장에 도착한 박금석 하동부군수는 지난 2005년부터 이어진 장자제시와의 활발한 교류활동과 향후 양 도시의 교류발전방안 등에 대해 현지 언론사와 인터뷰를 했다.

박 부군수는 지난 9일부터 컨트리가든피닉스호텔에서 장자제시 국제 우호도시 각 대표들과 미팅을 갖고 리우거안 시장이 주재하는 연례회 개막식 및 각종 회의에 참석했다.

박 부군수는 국제 우호도시 좌담회에서 ‘하동군과 장자제시의 글로벌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 발표하고 지난 10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시찰과 함께 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 전시회에 참석했다.

박 부군수와 함께 한 군청 공무원들은 이번 연례회기간 실크로드 우호도시협력체 관계자와 행사 참석자들에게 하동의 관광명소와 세계중요농업유산 하동야생차 등의 홍보 브로슈어 등을 배부하며 알프스 하동을 적극 알렸다.

박금석 부군수는 “앞으로도 장자제시와 행정·경제 분야의 폭넓은 협력을 강화하고, 우호관계 증진 및 상호 이해를 통해 하동군과 공동 발전방안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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