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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사고예방 동절기 종합 대책 추진4개 분야 16개 동절기 종합 대책

함안군은 동절기에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재난·재해와 각종 전염병예방,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동절기 화재와 산불방지 대책 4개 분야에 대해 총 16개 대책을 수립해 시행키로 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재난·재해와 각종 전염병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폭설 등 재난대비 사전 대응태세를 구축해 상황관리 비상근무체제와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원예·특작 등 농작물피해예방 대책, 가축전염병예방과 방역 대책, 동절기 감염병예방과 한랭질환 대책 등을 추진한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와 한파대비 노숙인 등 보호대책,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난방비지원, 방학기간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에 나서고,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함안군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우선 제공하고,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육성·지원한다.
 
동절기 화재와 산불방지를 위해 화재취약 대상 특별 안전점검과 대국민 119안전운동을 전개하며, 가스·전기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추봉엽 기자  cb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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