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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대 총장임용 1순위 유길한 교수 선출환산득표수 2순위와 13.1% 차이
유길한 교수

진주교육대학교 제8대 총장 후보 1순위에 유길한(51) 교육학과 교수, 2순위에 황규완(59) 영어교육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후보자 선출은 선거인수 1828명 가운데 투표 참여비율은 교원 100%(69명 중 67명 투표), 직원 20%(87명 중 83명 투표), 학생 12%(1672명 중 406명 투표)로 반영됐다.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 1차 투표에서 유 후보자가 19.5%, 황 후보자가 14.7%로 과반수 득표를 얻지못해 2차 투표에 들어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 2차 결선투표에서 환산득표수는 유 후보가 48.8%로 1순위, 황 후보가 35.7%를 얻어 2순위로 결정됐다.

유 후보자는 “교육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원칙있는 대학행정을 바탕으로 사람이 먼저인 대학경영 본질에 충실한 교육적 가치의 회복을 실현하겠다”며 “특히, 교육대학의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정책비전을 추구하는 대학경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교대는 제8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에 총 7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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