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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면, 동절기 어려운 이웃 온기 전해

하동군 진교면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유호)가 지난 9∼11일 사흘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이유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이 무상으로 대여해준 농지에 배추와 무를 심어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것으로, 여러 도움의 손길로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 50여 명은 이날 배추 1400포기와 무 200개로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장애인 등 300세대와 마을경로당 48개소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삼순·이유호 회장은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돌보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면사무소와 다른 자원봉사단체와도 유대관계를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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