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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욱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3선 연임“동지들 생존권 사수하겠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의 제11기 임원선거에서 홍지욱 현 지부장이 당선됐다. 왼쪽부터 김일식 수석부지부장 홍지욱 지부장 김정철 사무국장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의 제11기 임원선거에서 홍지욱 현 지부장이 당선됐다. 홍 지부장은 9·10기에 이어 3선 연임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홍지욱 지부장 후보와 김일식 수석부지부장 후보, 김정철 사무국장 후보가 총 투표자 수 1만288명 가운데 5062표 득표(49.20%)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득표율 50%를 넘지 못해 찬반투표를 진행해 8897명 가운데 7217명 찬성(81.12%)으로 최종 당선이 확정됐다.

상대로 나선 김은형 지부장 후보, 윤현권 수석부지부장 후보, 이동규 사무국장 후보는 4765표(46.31%)를 받아 낙선했다.

홍지욱 지부장은 ‘절박하다! 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조조정 저지 생존권 사수 △조직운영 혁신, 활력을 생산 △담대한 전략으로 변화 주도를 약속했다.

홍 지부장은 “한번 더 각오를 다지고 2만 조합원동지들의 지혜와 힘을 모으겠다. 그래서 조합원 동지들의 생존권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선된 홍지욱 지부장은 대림자동차에 입사한 후 전노협 연대파업으로 구속·해고됐으며, 배달호 열사 투쟁으로도 구속되기도 했다. 앞서 7·8기 금속노조 부위원장, 9·10기 지부장을 역임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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