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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푸드플랜 수립 위해 소통·공유의 장푸드플랜 아카데미 교육 추진

진주시는 지난달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교육생 55명을 대상으로 총 6회(24시간)에 걸쳐 ‘진주시 푸드플랜 아카데미 교육’을 진주시농업인회관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으로 진행되며 진주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시민사회의 공감대확산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3일에는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싱싱문화관과 전북 완주군 온고을 로컬푸드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견학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푸드플랜 수립의 목적은 생산자에게 안정된 판로 확보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상생 농업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있다”며 “진주시의 푸드플랜 수립에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공감대형성 등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푸드플랜 선도지자체에 선정 된 이후 7월부터 ‘진주시 지역 단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 중에 있고, 민선7기 출범 이후 지역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 실행방안을 발굴하는 등 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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