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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발전본부, 장학기금 1695만 원 기탁

하동군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본부장 김우곤)가 1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윤상기 군수와 이양호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장학기금 1695만7558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장학기금은 올 한 해 하동발전본부 직원 급여 우수리(1000원 미만 또는 1만 원 미만) 847만8779원에 기업 50% 매칭으로 이뤄졌다.

하동발전본부는 직원성금의 투명한 집행으로 내실 있는 사회공헌 활동과 중복지원 방지로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하동발전본부는 지난 2012년 직원 급여 우수리와 기업 50% 매칭으로 이웃돕기 성금 31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장학기금 2560만 원, 2014년 이웃돕기 성금 2361만 원을 기탁하는 등 올해까지 8년째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우곤 본부장은 “하동발전본부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은 성금이 지역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지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하동 발전을 위한 일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가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금액은 총 1억9305만 원으로,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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