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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하동 악양으로 오세요”㈜에코맘 산골이유식 유기농 이유식 무상 지원

하동군 악양면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이 악양면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유기농 이유식을 무상 공급한다.

하동군 악양면은 이재만 면장과 오천호 대표가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출생 아기의 유기농 이유식 무상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악양면에 주소를 둔 가정에서 악양면에 출생신고한 아기에 대해 이유식 시작시기인 생후 6개월부터 13개월까지 8개월간 유기농 이유식을 무상 공급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올해 악양면에서 출생한 아기 10명이 혜택을 보게 됐으며 금액으로는 1인당 200만 원 정도다. 이유식은 매주 수요일 에코맘이 각 가정에 직접 배송하며, 내년 출생한 아기에게도 지원된다.

에코맘이 생산한 이유식은 100%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 악양지역 농산물이 80%에 달하며 질 좋은 재료로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이다.

에코맘은 이유식뿐만 아니라 떡뻥, 과일칩, 배즙 등의 유아 및 노인을 위한 고품질의 간식거리도 생산하면서 상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대형 백화점에 납품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천호 대표는 “농업에 근간을 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랑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만 면장은 “시골마을에서 아이 울음소리 듣기가 참 어려운 시절이 됐지만 이유식 지원을 통해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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