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동
하동군, 화재 취약세대 합동 안전점검동절기 소방서·전기업체
전기·가스·소방 분야 점검

하동군은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동절기를 맞아 화재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군청, 소방서, 전기업체 등 유관기관의 합동으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노후화된 전기설비, 가스 및 소방,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점검으로 이뤄졌다.

특히, 군은 화재의 주요 원인인 누전예방을 위해 노후화된 전기설비와 전등, 콘센트 등의 교체를 지원하고, 소방서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취약세대 화재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점검이 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세대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화재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한 해 화재 취약세대에 가스안전차단기 282세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360세대를 지원하는 등 안전 하동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